두 개 달린 남자 네 개 달린 여자 - 역사가 감춰둔 은밀하고 발칙한 몸의 기록
에르빈 콤파네 지음, 장혜경 옮김 / 생각의날개 / 2012년 9월
평점 :
절판


역사 속의 기묘한 의학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성기가 기형인 남녀, 머리가 두 개인 아이, 칼을 삼켜 죽은 남자 등 오늘날에는 보기 드문 사례들을 알려주는 책이다. 한 번쯤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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