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의 오를란도 2 아카넷 한국연구재단총서 학술명저번역 552
루도비코 아리오스토 지음, 김운찬 옮김 / 아카넷 / 2013년 12월
평점 :
품절


2권도 중구난방에 가까운 이야기의 전개로 따라가기 버거웠다. 오를란도는 초반에 좀 나오다가 나머지는 다 다른 이야기였다. 마지막 부분에 담긴 해설이 독자를 이해하게 하지만, 오늘날의 독자에게는 참 불친절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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