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20
존 보커 지음, 이재만 옮김 / 교유서가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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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으로 향하는 길을 잘 그려내고 있는 책이다. 저자가 신을 믿는 사제여서 살짝 치우친 부분도 있지만, 담긴 내용은 독자에게 상당히 유익하다. 개인적으로 2,7번 챕터가 눈길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다. 종교나 신에 관심이 있다면 도움이 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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