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럼의 마녀들 - 1692년 마녀사냥의 비밀
로절린 섄저 지음, 김영진 옮김 / 서해문집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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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의 불장난으로 시작된 마녀사냥은 당시 우매했던 대중들의 집단광기로 옮겨붙었다. 무고한 사람들이 어처구니없게 목숨을 잃었으며, 그 틈을 타 피해자들의 재산을 빼돌리는 보안관도 나타났다. 대중들의 집단광기는 오늘날에도 시사할 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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