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의 잔혹사 마녀사냥
양태자 지음 / 이랑 / 2015년 1월
평점 :
절판


주경철의 ˝마녀˝와 내용이 그다지 겹치지 않아서 좋다. 이 책은 철저히 사례 위주로 쓰였기에 어떤 방향에서는 더 관심 있게 다가오는 책이라 할 수 있다. 한 번 마녀로 몰리면 수없이 고문당하고 자신이 죽는 비용까지 내야 했다. 게다가 빠져나갈 구멍도 없는 데다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찍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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