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투.코 범우문고 171
고골리 지음, 김영국 옮김 / 범우사 / 2001년 7월
평점 :
절판


외투는 전에 읽어본 적이 있어 기억을 더듬으며 재밌게 읽었다. 그런데 뒤에 나온 코는 훨씬 재밌는 이야기였다. 어느 날 코가 사라진 사람의 이야기가 이렇게 재밌다니. 말도 안 되는 이야기지만 독자에게 큰 즐거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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