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서당 선비들의 이상향을 짓다 테마 한국문화사 10
김동욱 지음 / 돌베개 / 201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30대 중반에 들어 생각한 바를 61세에 이룬 퇴계 이황의 발자취를 잘 따라갈 수 있었다. 몇 가지 새로운 사실들을 알 수 있어서 흥미롭기도 했다. 또한, 퇴계의 위상이 생각보다 엄청났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도산서당을 승려가 맡아서 지었다는 것은 상당히 특이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