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자크 루소 :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위대한 생각 시리즈 7
장 자크 루소 지음, 조명애 옮김 / 은행나무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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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의 말년 일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상처받은 영혼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사유했던 그 결과물이다. 미완성의 유고라는 점이 매우 안타깝다. 루소를 이 책으로 시작해도 좋은 선택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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