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시공사 헤밍웨이 선집 시리즈 5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안은주 옮김 / 시공사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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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간의 짧은 기간동안을 그린 헤밍웨이의 역작이다. 역시나 안타까운 감정을 느끼게 하는 것은 여전하다. 비극이 마지막을 장식할 것을 알면서도 둘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계속 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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