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여 안녕 범우문고 87
F.사강 지음, 이정림 옮김 / 범우사 / 2011년 3월
평점 :
품절


살짝 투박한 느낌이지만 대체로 무난하게 읽힌다. 17살 소녀 쎄실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매우 세세한 표현이라 쉽게 빠져들 수 있다. 결말은 꽤나 충격적이면서 안타깝다는 생각을 들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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