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일기 5 - 길 잃은 해방이 가져온 비극 해방일기 5
김기협 지음 / 너머북스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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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끝에 입법의원들을 구성했지만 그것도 제대로 뽑은것도 아니었다. 관선이 수십명 민선은 민의를 제대로 반영한 것도 아니었고. 뭐 하나 제대로 돌아가는 게 없는 그런 시대였다. 알면 알수록 존경했던 위인들에 대한 실망감은 늘어나고 이 나라가 여기까지 발전한게 신기하다는 생각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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