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를 팔다 - 우상파괴자 히친스의 마더 테레사 비판
크리스토퍼 히친스 지음, 김정환 옮김 / 모멘토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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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신념을 가졌으며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한 사람이 그토록 높은 평가를 받았다니 참 씁쓸하다. 사랑, 용서. 이 두 단어로 복잡한 세상을 말할수 있을리가 없지 않은가. 거짓된 우상을 향한 히친스의 통렬한 비판이 담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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