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전쟁 - 안나 폴릿콥스카야, 희망이 살해된 땅 체첸에 서다
안나 폴릿콥스카야 지음, 주형일 옮김 / 이후 / 2013년 2월
평점 :
품절


살아있는 것보다 죽었다는게 더 좋다고 여겨지는 비참한 모습이 너무나도 소름끼치게 다가온다. 작가의 저서인 러시안 다이어리에서 보았던 무분별한 폭력과 억압이 또다시 나타나기에 너무나 거북한 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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