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산책 - 법률을 story telling한
우에다 타모츠.기쿠모토 하루오 지음, 김현숙 옮김 / 자유토론 / 200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장 큰 장점은 이해하기 쉽다는 점이다. 세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처음은 법률에 대한 기초설명이고 나머지는 민법과 형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여러가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하기에 매우 쉽다. 일본의 법이라 우리나라와 뭐가 다른지는 주석이 없어 아쉽다. 또, 외국명사번역이거슬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