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서재 - 박근혜, 대한민국과의 소통을 위해 책을 잡다
박지영 지음 / 푸른영토 / 2012년 9월
평점 :
품절


고민하다. 완독했다. 일단 좋은 책들이 소개되어 별2개준다. 하지만 이 좋은 책들을 읽어놓고 왜 그 모양인지 알 수없다 나라 걱정에 정치에 나섰다하고 국민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하며 약속을 중시한다고 주장하지만 지금의 모습을 보면 동감할 수 없다. 그리고 엘리자베스여왕과 비교하나동감할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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