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포성
바바라 터크먼 지음, 이원근 옮김 / 평민사 / 2008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어떻게 전쟁이 발발했는지 저자 특유의 섬세한 필치로 그려내고 있다. 마치 그 역사의 현장 속에서 바라보는 듯한 느낌을 주기때문에 술술 넘어가는 문장들을 놓치고 지나가는 경우는 없다.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경우들이 다반사였다는 사실이 실로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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