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철학사 1 한길그레이트북스 3
라다크리슈난 지음, 이거룡 옮김 / 한길사 / 199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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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인도철학서인데 철학이라기보다는 신화, 종교적인 느낌을 많이 준다. 전반부는 그다지 어렵지 않아 쉽게 읽을 수 있다. 후반부는 좀 형이상학적이고 추상적인 것둘울 논하기에 살짝 난해하다. 우리가 흔히 아는 서양철학을 생각하듯이 인도철학을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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