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 - 캔자스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
토마스 프랭크 지음, 김병순 옮김 / 갈라파고스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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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목을 매달 줄을 스스로 만들어내는 모습이 매우 생생하게 담겨져 있다. 보수대반동으로 인해 세뇌되었다 봐도 과언이 아닌 모습들이 나타난다. 가치를 중요시해서 그런 입장에 섰다니. 아주 대단한 성인군자나셨다. 어리석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그래놓고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불평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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