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의 배신 - 시장은 아무것도 주지 않는다
라즈 파텔 지음, 제현주 옮김, 우석훈 해제 / 북돋움 / 2011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일반인도 무난하게 읽을 수 있는 경제서이다. 우리가 아는 경제에 대한 환상을 불식시켜준다. 효율성이 아닌 느림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준다. 경제서라기보단 경제철학서에 더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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