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자 슐리만 150년 전 청일을 가다
하인리히 슐리만 지음, 이승희 옮김 / 갈라파고스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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슐리만이 청나라와 일본을 여행하면서 보고 느낀 것들을 적은 책이다. 19세기 당시의 청나라와 일본의 모습이 여실히 드러난다. 간간히 들어간 사진도 매우 눈길을 끈다. 초정이 청나라를 보고 놀란 후 쓴 북학의가 떠오른다. 보고 느낀 바는 서로 대비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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