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새긴 우리 역사
박창범 지음 / 김영사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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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천문학이라는 생소함 분야에 대해 매우 흥미가 생기게 한 책이다. 남겨진 천문기록이 귀중한 자산이라는 것도 누끼게 해준다. 더많은 관심과 연구로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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