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와의 랑데부
아서 C. 클라크 지음, 박상준 옮김 / 아작 / 2017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클라크다운 철저한 묘사는 독자를 우주 밖으로 안내한다. 단순한 이야기가 단순하지 않게 다가오는 것은 작가의 책에서 만나는 가장 큰 특징이 아닐까 싶다. 외계 인공물체와 인류의 만남일 뿐인데 이야기는 매우 흥미진진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