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콘과 도끼 1 - 해석 위주의 러시아 문화사 한국문화사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서양편 748
제임스 빌링턴 지음, 류한수 옮김 / 한국문화사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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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역사에 관한 이해가 부족해서 좀 어렵게 느껴지는 책이었다. 이콘과 도끼를 러시아 문화 이해의 키워드로 삼은 저자의 유려한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러시아를 보다 가깝게 여길 수 있을 것이다. 주석이 많아서 1권 본문은 200쪽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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