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십 미래의 문학 5
스티븐 백스터 지음, 조호근 옮김 / 폴라북스(현대문학) / 2013년 6월
평점 :
절판


타임머신의 속편으로 부족함이 없다. 시간의 시작과 끝을 다루는 거대한 작품이다. 작가는 시공간의 복잡한 모습을 매우 이해하기 쉽게 그려냈고, 충분히 도래할 만한 미래들을 보여주었다. 깔끔한 마무리까지 독자에게 깊은 충족감을 주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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