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잠팅굴이님의 "그들을 기억하며,,,"

제가 느낀 그 마음을 고스란히 표현하셨네요. 더운 여름날 아이들 이 다 잠든 밤에 조용히 읽었습니다. 몇줄 읽고 다시 생각에 잠기고 느끼며 그들과 함께 했습니다. 행복한 미소가 절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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