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전에 읽은 책이지만 오랜만에 다시 세세히 보니 더 좋다.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분명한 메세지. "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일 !"
좋은 책을 만나면 다시 한번 나를 돌아 보게되고 바른 삶, 아름다운 삶에 대해 생각한다.
인생을 풍요롭게 가꿔주는 힘 ,그것이 책이 가진 또하나의 미덕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