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호 아빠 휴가때 일부러 야외에서 1박했다. 추억을 위해.
협재 해수욕장에 갔는데 가는 길이며 사람들, 차들 .. 어디 먼 곳으로 여행을 간 기분이었다. 아이들은 어디
시골 에 간 것 같다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