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일요일 아침이 즐겁게 시작된다.

같은 일을 두고 엄마의 생각과  고3 딸의 시각이 선명하게 대조를 이룬다.

유머가 넘치고 아! 이렇게 아이는 생각하는데 엄마는 이렇구나.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된다. 우리 딸들이 사춘기가 되면 나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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