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들여다 보지도 않던 서재를 이제야 조금씩 채워간다.

나의 생각도 정리하고 기록으로 남겨야 겠다. 꾸미기도 쉽게 되어 있는데 왜 그전엔 생각 못했을까?

조금씩 차근차근 서재를 꾸미며 나를 돌아보고 아이들과 함께 생각을 나눠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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