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홍수맘님의 "그냥 우울해서리......"

5월3일이면 오늘이네요. 그래서 쇼핑을 나오셨나? 덕분에 오랜만에 만나고 서재도 알게 되고 좋으네요. 내일이 아들 소풍이라 대충 준비하고 급한 마음으로 얼릉 서재를 찾았어요. 참 알뜰살뜰하게 잘 꾸리셨네요. 어느새 이렇게 좋은 벗들도 많이 만나고요. 저는 근 2년동안 빈집으로 놔두어서 엄청 챙피해지네요. 컴과 별로 안친해서리... 앞으로 종종 들릴께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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