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보스 밑에서 총애를 받으며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주인공..
보스의 여자에게 미묘한 감정을 느끼면서 인생은 180도 달라진다.
보스에게 쫒기고 죽음의 문턱에 오고서는 복수를 꿈꾼다..
한국의 느와르 영화다...
한국배우들이 나오는 느와르 영화를 봐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