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을 대하는 (물만두와 sayonara의) 올바른 자세

 

"맞다. 맞다."하고 낄낄거리며 글을 남긴 것이 엇그제 같은데,
새해 벽두에 뒤늦게 소식을 듣다니..
함께 나누던 선물과 글들이 더욱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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