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10년 후를 결정하는 강점 혁명 에듀세이 1
제니퍼 폭스 지음, 박미경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08년 7월
평점 :
품절


아이에게 강점을 찾아주고 강점과 삶을 연결 시켜주기 위한 끊임없는 고민 중에
선택하게 된 책이다. 이 책 한 권으로 내가 원하는 것을 채우지는 못하겠지만
생활 속 아이의 행동을 어떻게 관찰해야 하는 지와 관찰 내용을 강점과 어떻게
연결시켜야 하는 지에 대한 방법들을 엿볼 수 있는 책이었다.
나 자신을 돌이켜보더라도 강점을 발견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를 알 수
있다. 강점을 발견했다 하더라도 강점을 나의 삶과 연결시키는 것 또한 어렵고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그런 의미에서 멘토 또는 부모의 역할이 더 중요하게
생각 되기도 한다.
강점과 연결되어 삶을 사는 것이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고 지칠 줄 모르는 열정을
가지고 온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욱 아이의 강점 찾기에 열심히 인 것 같다.
‘낮은 곳에서 임하는’ 겸손의 자세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이, 그리고 우리
부부의 강점 찾기 여행지 한 곳을 방문하였고, 이젠 그 경험을 안고 또 다른
곳으로 강점 찾기 여행을 떠난다.

(23) 요즘 아이들이 학교에 아무런 흥미도 느끼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그들에게 가르치는 것을 왜 배워야 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 제도를 위한 제도 때문에 아이들이 피해보는 일이 없기를 바랄 뿐이다.)

(43) 교육 체제의 표준화는 결과물을 상향 평준화하기보다는 하향 평준화함으로써
개성을 억누르고 교육 목표를 좌절시키기 십상이다. (하비 쿠싱)

(62) 길을 떠난 이유보다 어디로 가고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무심코 알려주는
교육체제 때문에 부정행위가 일어난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학생들이 강점을 발견하는 데 몰두할 때 목표를 향해 노력할 의욕이 생긴다.
강점은 나침반과 같다. 이것이 없으면 삶의 여정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이것이
있으면 자기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그 목표가 학업이든 무엇이든 간에 주인
의식을 느끼고 자부심을 찾기 때문이다.

(96) 나는 강점 계발 분야를 학습강점, 관계강점, 활동강점 등 세 가지로 구분했다.
교육자들은 흔히 이것을 머리, 가슴, 손이라고 지칭한다.

(105) 듀이는 교육에서의 두 가지 필수 요소가 학습자의 경험과 비판적 질의라고
믿었다.

(107) 인간은 기존의 지식과 믿음을 토대로 경험을 통해 나름대로 지식을 구성해야
하고, 그 전 단계를 충분히 숙달하기 전까지는 다음 단계의 사고를 이해할 수 없다.

(127) 다니엘 핑크는 “새로운 미래가 온다”에서 ‘하이 터치’를 추구하는 미래상을
기술하고 있다. 하이 터치란, 목적과 의미를 찾아서 마음으로부터 공감하고
인간 상호작용의 미묘함을 이해하며 자신에게서 즐거움을 찾고 타인에게서
그 즐거움을 도출해낼 줄 알고 시시한 일상에서 탈출하는 능력을 총망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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