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속마음, 심리학자들의 명언 700 - 한권으로 인간 심리세계를 통찰하는 심리학 여행서
김태현 지음 / 리텍콘텐츠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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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들의 명언을 모아 700문장으로 만들었다.

총 35명의 심리학자들이 말한 신비한 인간심리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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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최대의 장점은 한 권의 책으로 거의 모든 방면의 심리학자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심리학의 분야가 이렇게 넓고 깊었던가.

정신분석학, 행동심리학, 폭력심리학자, 경제심리학, 성격심리학, 사회심리학, 인지심리학, 산업조직심리학, 응용심리학, 진화심리학, 긍정심리학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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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 융, 아들러, 말콤 글래드웰, 에리히 프롬, 매슬로우, 파블로프, 존 가트맨, 미하이 칙센트미아하, 로버트 치알디니 등 말로만 듣던 거의 모든 심리학자들의 명언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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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수많은 심리학자들이 밝힌 인간의 마음은 어떤 것일까.

인간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 동물이란 것, 그래서 누구나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는 것,

그러나 우리 뇌는 평소엔 변화를 싫어한다는 것,

그래서 습관들이기가 그렇게 어려운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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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명언들과 심리학 연구들이 뇌에 과부하를 준다. but 수 많은 학자들이 남긴 명언 중에 한 문장만이라도 내 인생에 남아 나를 바뀌게 한다면, 그 누군가에게 그 한문장으로 설득할 수 있다면, 저자의 말대로 누군가를 좀 더 이해할 수 있다면 충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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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것을 한 번에 얻으려는 것도 욕심인것 같다.

하루에 한 문장씩 사람을 이해하는걸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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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은 그럴 수 있지만 나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는 '개인적 무취약성' 의 착각을 버려야 한다.

우리는 모두 악인이 될 수 있다.

개인의 자질에만 촛점을 맞춘다면 폭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 필립 짐바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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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사랑받는다는 사실을 확신할 때 용기를 얻는다. - 지그문트 프로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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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자기에기 푹 빠진 어떤 남자를 거부할 때 " 지금 당장은 어떤 관계도 맺고 싶지 않을 뿐이야." 라고 말하면

그 남자는 "지금 당장은" 이라는 말만 듣느다. - 개빈 드 베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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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은 침묵해도 표정은 진실을 말한다. - 폴 에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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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자신들의 믿음이 틀린 것으로 판명되었을 때 잘못된 믿음을 인정하기보다는 현실을 자신에게

유리하게끔 왜곡한다.

확신을 품은 사람은 바뀌기 힘들다. - 레온 패스팅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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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느낄 때 조화롭게 협동심을 기를 수 있다. -무자퍼 셰리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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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저지른 일' 보다 '하지 않은 일' 에 대한 후회를 더 크게 느낀다. - 배리 슈워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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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person 이라는 단어의 첫번째 뜻이 '가면persona' 이라는게 역사적 우연만은 아닐 것이다. - 어빙 고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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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입장과 의견을 충분히 되뇌어 주지 않으면 설득할 수 없다. - 존 가트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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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이 오랜 시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반복해서 나타나게 되면 그 경험을 한 사람은 독특한 개성과 눙력을 갖춤과 동시에 조직에서 반드시 필요한 인물이 된다.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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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가 업무 수행 능력에 미치는 영향은 전체의 25%에 지나지 않는다. - 대니얼 골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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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이렇게 나를 변화시킬 줄이야
류쉬안 지음, 마르코 천 그림, 임보미 옮김 / 다연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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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음가짐으로 내 자신과 내 인생이 바뀌는 경험을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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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약이 되는 클래식
차평온 지음 / 예솔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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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차평온.

클래식의 개그맨 지휘자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출신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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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지 에피소드마다 유머가 넘친다.

딸이 대학입시에서 떨어졌다. 그런데 친구가 독주회를 한다고 하여 보내주었다.

아빠 생각엔 대학도 붙고 연주회까지 하는 친구이니 딸이 무언가 음악적 영감을 배워올 줄 알았다.

그런데 연주회를 갔다온 딸이 하는 얘기가

"아빠 독주회 정말 좋았어요. 근데 정말 중요한 것을 깨달았아요."

"그래 거기서 뭘 배웠니?"

" 아빠 첼리스트는 반드시 팔뚝 살을 빼야겠어요! 활을 긋는데 팔뚝 살이 자꾸 덜렁거리는게 보이고 신경 쓰여서 음악에 집중이 안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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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지는 음악이 오페라 '라 보엠' 이다. 앞의 이야기와 오페라 ' 라 보엠' 이 무슨 상관이 있겠느냐 하지만 읽다보면 '아 그렇게 되는구나' 라며 또 한번 헛웃음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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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 시대, 고전주의 시대, 낭만주의 시대 같은 딱딱한 구성이 아니고

1악장 - 빠르고 활기차게

2악장 - 느리고 감동적으로

3악장 - 익살스럽고 유머러스하게

4악장 - 빠르고 화려하게

그리고 앙코르

로 주제를 나눈 것도 클래식 음악을 쉽고 편하게 들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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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한 편에 마치 자신의 인생을 다 녹여내듯이 살아간 수많은 작곡가들.

400년이 지나서도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여전히 울려퍼지는 이유는 사랑과 명예, 가난과 돈, 건강과 질병 등 우리의 근심, 걱정과 같은 것들을 고민했던 이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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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음악이 주는 평온을 느껴보라고, 진지함 보다는 힘을 쫙 뺀 마음으로 들어보라고 권하는 책이다.

친절하게 QR코드를 넣어 소개된 음악을 모두 들어볼 수가 있다.

모르고 듣는 것보다 이야기와 함께 들으니 조금씩 클래식을 찾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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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시대에 돈 한푼 들이지 않고 거장의 음악들을 들을 수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음반을 사야했다면 진작에 클래식 듣는 것을 포기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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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좋은 노래들을 죽을때까지 한 번도 못듣고 죽으면 얼마나 억울한 일인가.

차평온 지휘자의 이야기 덕분에 유쾌하게 클래식을 만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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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우울하든, 마음이 아프든, 어찌됐던 간에 찾고 싶은 페이지를 찾아 클래식 음악을 들어보자.

마음에 약이 되는 음악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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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집공부의 힘 - 혼자서도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최고의 방법
이진혁 지음 / 카시오페아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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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찍 찾아온 온라인학습으로 어려워하는 부모들을 위한 지혜로운 집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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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전쟁 ㅣ 기율특허법률사무소 시리즈 1
신무연.조소윤.이영훈 지음 / 이담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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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 브랜드, 상호

상표권, 특허권, 디자인권, 저작권, 저명상표

상표 등록, 상호 등록, 유사 상표, 상표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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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말만 들어도 머리가 복잡해지네요.

'이게 다 무슨 말이람' 하겠지만

혹시 내 가게가 크게 성공할 수도 모르는 일이다. 작은 김밥집으로 시작해 전국적인 체인점이 되는 경우도 있고

해외로 진출하는 경우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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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알겠는가? 내 가게가 '봉구비어' '고봉민김밥' 처럼 유명한 프랜차이저가 될지.

이 책은 기율특허법률사무소의 변리사들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썼다.

그래서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그리고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기업의 사례위주로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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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제과와 롯데제과의 '초코파이' 분쟁, '소녀시대' 가 왜 다른 상품의 브랜드가 될 수 없었는지, '제임스 딘' 은 왜 속옷상표로 사용해도 되는지, '고봉김밥' 이 '고봉민김밥 人' 으로 바꿀 수 밖에 없었는지 등 우리가 모르고 있던 상표와 관련된 뒷얘기와 소송등을 담아 흥미롭고 '알면 쓸데있고 잡학다식한 지식' 을 통해 상호, 상표 등록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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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은 사례등을 보여주어 헷갈리고 딱딱하기만한 법률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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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 브랜드, 상호, 상표권, 특허권, 디자인권, 저작권, 저명상표

상표 등록, 상호 등록, 유사 상표, 상표 출원> 이 모든 용어가 정리가 되었다면 이제 나도 한 번 상표등록을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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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하다보면 해외진출의 길도 열린다. 그럴때도 역시 해외상표를 획득해야 한다. 그래서 나라별 상표 출원 전략도 알아야 한다. 미국, 중국, 유럽, 일본 등

우리나라에선 되는게 해외에선 안 될 수도 있고 그 나라에 이미 내가 사용하려는 상표가 있을수도 있기 때문에 상표등록은 중요하다.

내가 지은 가게이름이 누군가의 악의로 사용못할 수도 있다. 누군가 잘 되면 바로 옆에 똑같은 메뉴를 파는게 이 사회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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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할 수 있는 이야기를 시종일관 흥미롭게 구성하고 상표출원 및 상호등록을 하는 법을 설명하며 상표권을 침해하지 않는 법, 상표 등록 후 상표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누군가 나의 상표를 쓴다면 어떻게 대응하는지 상표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어서 나의 소중한 사업이 누군가에 의해 침해당하지 않게, 더 나아가서는 더 큰 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내 브랜드 사용 전략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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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의 분신인 내 상표를 자녀처럼 잘 보호하고 키워서 상표 분쟁을 치르지 않게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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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이담북스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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