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리뷰는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책 이름 부터가 여름 냄새가 나는데? 여름엔 빙수지!나는 7개월 된 아기의 엄마이다.아기 엄마라서 그런지 요즘엔 이런 그림책이 눈에 많이 들어오는 편이다.얼마전 보드책 전집을 들였는데 아기가 책을 좋아하는 것 같았다.그래서 난 책 육아에 도전 중인데 이 빙수책을 보고 냉큼 서평단 신청을 하게됐다.아무것도 모르는 7개월차 아기이지만 알록달록하고 쨍한 색채와 그림을 보면 반응한다.이 빙수책이 그렇다. 보드북 형태라 책이 두툼하고 쉽게 찢어지지 않는다.책의 한면은 3등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맨 아래는 빙수를 담는 그릇, 중간은 빙수의 메인 재료, 맨 위는 화룡점정의 토핑이다.상, 중, 하 이 세개를 어떻게 조합하냐에 따라 다양한 빙수와 그릇이 세팅되어 여러가지의 빙수가 탄생한다.난 이책을 보며 우리나라에도 이런 다양한 빙수가 많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같은 빙수라도 어느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고, 어떤 토핑을 얹으냐에 따라 겉모양도 다르다.우리들에게 제일 무난하고 많이 알려진 팥빙수는 놋그릇에 담아 팥과 콩가루를 얹으면 구색이 갖춰지는 느낌!!다양한 팥빙수 디테일을 엿볼 수 있고, 색감이 쨍한 느낌이어서 한눈에 쏙 들어온다.딱 아이들에게 관심을 쏠리게 만들어진 듯하다.나 또한 이 빙수책을 보니 빙수가 너무 먹고 싶었다. 은근 자극되는 신기한 빙수책!!잘 가지고 있다가 우리 아기가 어느정도 그림에 대한 이해력이 생길때 쯤엔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