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리뷰는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이 책은 4~7세(유아~초등 저학년) 가 보기에 좋은 책이다.특히 미취학 아동이 보면 호기심을 유발하기 좋은 스토리로 되어있다.책의 표지만 봐도 하트가 넘치는 듯 하다.책 속의 주인공은 어떤 것을 하트하고 있는지 들여다 보자.책 속에 등장하는 여자아이는 오므라이스를 좋아한다.특히 엄마가 만들어주는 오므라이스. 그 오므라이스엔 특별함이 담겨있다.바로 케찹으로 그린 하트 모양!!위와 같은 추억은 다들 있을 법 하다.나 또한 엄마가 도시락을 싸주거나 음식을 차릴때 완두콩으로 하트를 그려주셨다.어린아이의 시선을 보면 신기한 하트들이 참 많다.함부로 만지면 안되는 하트, 가질 수 없는 하트, 특별한 날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하트까지.이 여자아이에게는 순수함 가득한 하트가 있다.바로 한 남자아이를 볼 때 눈이 하트가 된다는 것이다.온 세상이 조용해지며 심장이 너무 콩닥콩닥, 쿵쾅거리는 그 느낌!!누구든 이런 경험은 해보지 않았을까?좋아하는 남자 또는 여자를 보면 눈에서 하트 뿅뿅이 생기는 마법.또는 좋아하는 연예인을 보면 느껴지는 그런 감정.그런데 하트는 왜 하트일까? 라는 질문을 하는 주인공남자아이가 자기에게 사탕을 주던 날 서로 손을 잡게 되고,서로의 심장이 팡팡 튀어나와 만나게 된 순간 하트가 된다는 것.심장이 너무 두근된 나머지 잠도 제대로 못 이룬 여자아이.그리고 다음날, 좋아하는 남자친구랑 같이 먹기 위해 과자를 챙겨왔는데한 여자친구가 남자친구와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고 순간 질투가 생겼다.질투심이 폭발한 나머지 눈물도 펑펑 흘렸다.다음날 비가 내려 아무데도 가고 싶지 않았지만새 장화를 신기로 하고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려 마음 먹었다.엄마가 아침 밥으로 오므라이스를 만들어 주며 "하트 그려줄까?" 물어봤는데여자아이는 하트 말고 별 모양을 그려달라 했다.순수한 하트를 만끽할 수 있는 스토리이다.세상에는 하트가 너무 많다.노부부의 오래된 사랑, 반려동물과 주인의 사랑, 친구간의 소중한 우정 등...그리고 내가 현재 가장 많이 느끼는 사랑은 바로 생후 8개월된 아기를 사랑하는 마음.모성애가 나에겐 큰 하트이다.아기를 통해 남편과의 사이도 더 사랑이 넘치고 웃음이 꽃피는 중이다.아직 8개월 밖에 안된 아기라 이책을 보여줘도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글자수가 많지 않아서간단히 읽어주기에도 좋고, 양장본이라 쉽게 찢어지지 않아서 오래 보관할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