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의 전세역전 - 전세 사기 100% 충격 실화, 압류부터 공매까지
홍인혜 지음, 정민경 감수 / 세미콜론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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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면 교과서로 선정되었으면 하는 작품들이 있다. 대한민국 국민의 절반은 세입자라던데 제발 모든 세입자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하는 마음이 절실히 들었다.
솔직히 읽으면서 작가님 보다 더 상황이 안좋을 대다수의 전세 사기 피해자들이 계속 떠올라 마음이 아팠다.
또 이 책을 영화화하는건 어떨까하는 상상도 해보았다.
반전에 반전에 반전이 더해져서 후딱 책을 다 읽었지만 그 무게감은 실로 말할 수 없을만큼 깊다.
다양한 르포 작품을 접하며 또 한 번 세상을 배워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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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바나나
나승현 지음 / 바우솔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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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나나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바나나 우유는 좋아한다.

이 책을 읽으면 달달한 향기가 느껴진다.

기발한 상상력과 재미있는 레시피가 기분을 좋아지게 만드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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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맨 - 가정폭력을 다룬 아주 특별한 그림책 내인생의책 그림책 51
그로 달레 글, 스베인 니후스 그림, 황덕령 옮김 / 내인생의책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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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을 어떻게 그림책에 녹아냈을지 궁금했다.

내용은 생각보다 실망스러웠으며 궁극적인 목적은 기부재단 홍보라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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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초판 출간 80주년 기념판)
대프니 듀 모리에 지음, 이상원 옮김 / 현대문학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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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은 우연히 본 짧은 동영상에서 비롯되었다. 레베카는 나를 따라 다녔다.

60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에 압도되었다. 지루할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몰입감이 굉장했는데 소설에서 느껴지는 강렬함은 '폭풍의 언덕'을 떠올리게 했다.

그 진하고 매혹적인 향기는 끝까지 사그라들줄을 몰랐다.

책을 읽고 나서 1938년 작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또 한 번 더 놀랐다. 작가에게도 관심이 갔고 작가의 성별을 보고 나서 다시 한 번 놀랐다.

글의 세련미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연상시켰다.

기회가 된다면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보통은 책을 읽고 나서 다시 읽고 싶은 감정을 느끼지 않는데 이 작품은 한 번 더 음미하면서 읽어보고 싶다.

레베카의 치명적인 매력에서 헤어 나오 질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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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돌아온다면 꿈꾸는 작은 씨앗 33
박진영 지음, 김명호 그림 / 씨드북(주)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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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전작 <공룡이 그랬어요>를 너무 인상 깊게 읽어서 이 책에도 관심이 갔다.

검색해보니 <공룡이 돌아온다면>이 먼저 출간되었다.

개인적으로는 <공룡이 그랬어요>가 훨씬 더 재미있었다.

잠시나마 공룡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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