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전작 <공룡이 그랬어요>를 너무 인상 깊게 읽어서 이 책에도 관심이 갔다.
검색해보니 <공룡이 돌아온다면>이 먼저 출간되었다.
개인적으로는 <공룡이 그랬어요>가 훨씬 더 재미있었다.
잠시나마 공룡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