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책방과 놀자 할아버지 별별이웃
전경남 지음, 홍기한 그림 / 창비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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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이 책을 읽게 되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지금은 아니지만 그 때는 표지가 끌리고 마음에 들었었나 보다.

책 내용도 그림체도 개성이 강하다.

어린 시절 동네에 있던 서점도 떠오르고 예전에 자주 갔던 시내 대형서점도 생각이 났다.

그리고 얼마 전에 생긴 집 근처 공공도서관까지.

책은 참 사람을 행복하게 해준다. 

책이 가득한 공간은 너무나 소중하고 귀하다.

우리나라 방방곡곡에 도서관과 서점들이 빼곡하게 들어섰으면 좋겠다.

그러면 사람들의 마음 속에 기쁨이 함께 넘실거리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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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색 다 바나나 온그림책 7
제이슨 풀포드 지음, 타마라 숍신 그림, 신혜은 옮김 / 봄볕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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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은 저마다 고유의 에너지를 발산한다. 

우리는 온갖 색깔 속에서 살아가지만 평소에는 별다른 생각 없이 색을 바라본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가진 색에 대한 고정관념을 다시금 깨게 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색감이 하나 하나 참 예쁜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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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해야 하나요? 작은 곰자리 50
로렌 차일드 지음, 장미란 옮김 / 책읽는곰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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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참 당돌하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기분이 복잡 미묘했다.

과연 작가가 이 난감한 상황을 어떻게 마무리할지 너무 궁금해졌다.


세상을 살다 보면 사회가 요구하는 것들이 모두 정당하지만은 않다는 걸 깨닫게 된다.

나도 그 사실을 알게 된 지 불과 얼마 되지 않았다.  


작가의 말에 동감한다.

우리는 때때로 깨우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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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마리 눈먼 생쥐 - 1993년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08
에드 영 글 그림, 최순희 옮김 / 시공주니어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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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유명한 이야기인데 이 책이 원작인 것인지 아니면 기존에 있는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든 건지 전후 과정을 잘 모르겠다.

무엇이 진실일까? 일부? 전체? 

사회는 정답이 있다고 가르치지만 요즘에는 모든 것들이 혼란스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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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내인생의책 그림책 6
낸시 틸먼 지음, 이상희 옮김 / 내인생의책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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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 대한 사랑이 너무 지나쳐 오히려 불편한 감정을 느꼈다.

곰이 춤춘 장소를 보고는 이율배반이 떠올랐다.

이렇게 아이를 키우면 '자기애성 성격장애'로 성장하는 것은 아닐까 우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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