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유명한 이야기인데 이 책이 원작인 것인지 아니면 기존에 있는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든 건지 전후 과정을 잘 모르겠다.
무엇이 진실일까? 일부? 전체?
사회는 정답이 있다고 가르치지만 요즘에는 모든 것들이 혼란스럽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