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은 저마다 고유의 에너지를 발산한다.
우리는 온갖 색깔 속에서 살아가지만 평소에는 별다른 생각 없이 색을 바라본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가진 색에 대한 고정관념을 다시금 깨게 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색감이 하나 하나 참 예쁜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