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별쌤 최태성의 고급 한국사 세트 - 전2권 - 전근대편 + 근현대편 큰별쌤 최태성의 고급 한국사
최태성 지음 / 들녘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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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교과서 논란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최태성 선생님이나 성서고 박영수 선생님 같은 분들이 이 사회에 더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분들이 탄압받고 힘들어 할 때 온 국민들이 나서서 지켜주어야 이 사회는 더 나빠지지 않게 될 것이다.

이미 우리나라는 상당 부분 우경화되어 있다.

교과서도 마찬가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교과서를 국정화하겠다는 것은 그 속내가 훤하다고 볼 수 있다.

우리가 마지막까지 지켜야 할 것이 바로 교육이고, 역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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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론 - 신영복의 마지막 강의
신영복 지음 / 돌베개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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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 고전, 무기징역, 감옥, 20년 20일 수감.

그 분이 짊어진 삶의 무게와 고뇌만큼 한 인간으로서의 가치는 올라 갔다.

누군가는 고난을 피할 수 있다면 최대한 피하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라고 하지만 그것이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있을 수 있는 일일까?

같은 길을 걸어도 그 길을 걷는 사람이 누구인가에 따라서 그 결과는 100이면 100, 1000이면 1000 달라지게 되어 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가치가 있고 그만의 방식과 혜안을 담고 있다. 사람 하나가 철학 책 한 권이다.

단지 얼마나 그 경험과 고찰을 고도화하고 기록으로 남기느냐에 따라 족적 유무가 달라지게 된다.

기록은 꼭 본인이 하지 않아도 된다.

예수도 부처도 글을 쓰지 않았다. 사후에 제자들이 책을 만들었다.

신영복 교수의 경험과 고찰은 그 자체만으로 가치가 있다.

고로 그 분의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그분이 남긴 가치를 함께 공유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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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특강 휴먼 특강 2
설민석 지음 / 휴먼큐브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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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은 시간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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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평론 통권 151호 - 2016년 11월~12월, 창간 25주년 기념호
녹색평론 편집부 엮음 / 녹색평론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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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위당 장일순 선생님, 기본소득, 북미 인디언 등 대다수의 내용이 계속 중복되어서 나오는데 주제가 겹치는 것은 상관 없으나 과연 그 내용의 질이 연작을 할만큼 매회 수준 높게 나오는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그리고 때때로 녹색평론을 읽다보면 너무 어려워서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말(글) 속에 진짜 관념이 있기나 한건지 의문스러울 때가 있다. 저번 개헌 논의가 그랬고 이번 에코페미니즘이 그랬다. 그들만의 언어, 그들만의 논점, 그들만의 대화가 허상처럼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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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지혜 - 서툰 사람들의 인간관계를 열어주는 31가지 비밀
양광모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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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읽다가 이상한 이름이 나온다.

 

반기문(본문 42쪽-싸가지 있는 사람의 사례로 나옴)

 

그 이름하야 반.기.문.

의도적으로 몇 년전부터 띄워주고 있는 인물.

지금의 안철수 같은 사람.

옛날의 이명박 같은 사람.

 

책을 덮고 출판사를 확인해본다.

중앙books.

중앙일보 계열 출판사인가 보다.

 

계속 이상한 인물들이 예시로 나온다. 줄줄이 비엔나 소시지처럼...

 

조영남(본문 108쪽-'인간 복덕방'이라고 불릴 정도로 폭넓은 인맥)

 

이병철(본문 117쪽-명언, 그 외에도 이건희와 같이 한 번 더 언급이 되었었는데 쪽수를 못 찾겠다.)

 

이인화(본문 149쪽- 소설 제목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인용)

 

조직 폭력배(본문 159쪽-의리 예시)

 

명언 끌어다 모으고, 다른 책에서도 수많이 언급되었던 일화들이 엄청난 분량으로 실려 있다.

저자의 경험담은 얼마 안적혀 있는데 깊이도 없고 와닿지도 않는다.

 

 

 

 

친구란 그의 슬픔을 내가 등에 짊어지고 가야 할 사람이라고 생각할 때 비로소 참된 우정이 만들어진다. 당신은 자신의 등에 그의 슬픔을 기꺼이 짊어지고 가고 싶은 친구가 있는가?

 

                                                                          본문 [12쪽]

 

 

오래 찾아야 하고 잘 발견이 안 되며 유지하기도 힘든 것이 친구다. - 실러

 

                                                                            본문 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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