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구지를 끌고 비룡소의 그림동화 46
도날드 홀 글, 바바라 쿠니 그림, 주영아 옮김 / 비룡소 / 199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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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잔잔해서 초반에는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요즘 유행하는 미니멀 라이프가 떠오르기도 하고 마음이 훈훈하고 평온해졌다.

요즘처럼 물질이 넘쳐나는 소비지상주의 시대에 지향해볼만한 삶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하거나 모자람이 없는 자연스러움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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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 ] 배웁니다 날마다 그림책 (물고기 그림책)
가브리엘레 레바글리아티 지음, 와타나베 미치오 그림, 박나리 옮김 / 책속물고기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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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내용에 별 감흥을 느끼지 못했는데 마지막 반전이 있는 그림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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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 좋아하는 할머니 파랑새 그림책 29
존 윈치 글 그림, 조은수 옮김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200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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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에서 4년간 살았었다. 처음에는 시골에서의 생활에 대한 어떤 계획이 있었다. 하지만 뭐든지 생각하는 것과 실제와는 괴리가 있다.

그 경험을 통해서 나는 시골 생활이 맞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그림책을 읽으니 그 때가 문득 떠올랐다. 사람은 모름지기 겪어봐야 한다.

상상은 실상과 많은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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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 사랑 웅진 세계그림책 219
맥 바넷 지음, 카슨 엘리스 그림, 김지은 옮김 / 웅진주니어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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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펜하우어는 '사랑은 없다'라고 단언했고, 십수 년 전의 나는 그 말에 대해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나 또한 사랑은 없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잠시 동안의 감정, 호르몬, 상황, 사회적 여건 등등...

 

이 책에서는 사랑은 무엇인지에 대해 여러가지 비유로 설명하고 있다. 그 어느 것도 내게 설득력있게 느껴지지 않았다.

 

과연 이 세상에서 누군가를 처음부터 끝까지 그가 어떤 상태에 놓여지고 어떤 말과 행동을 하든 변함없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자기에게 해를 끼친다고 해도?

 

회의적이다. 순간은 있을 수 있다. 강물이 흐르지만 그 물이 같은 물이 아니듯이 사랑도 시시각각 변해간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그리고 그 마음이 변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아마 본인에게 득이 되기 때문일 것이다. 그 득이 어떤 차원의 어떤 종류의 것이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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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갓 꽃을 그렸어
유현미.유춘하 지음 / 낮은산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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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 읽고, 작가 소개글을 본 뒤 다시 한 번 더 읽었다.

그림을 보고 감탄했다.

학원에서 배운 것도 아닌데 어떻게 그렇게 단기간에 이런 그림이 나올 수 있을까?

이것이 바로 재능이라는 걸까?

황혼에 무언가를 시작한다는 것도 뜻깊고 감동이 밀려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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