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물고기
지미 지음, 이민아 옮김 / 청미래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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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모험이 좋아서 자유의 품으로 가고 싶다면 드넓은 바다로...

안전하게 온실같은 삶을 원하면 조그마한 어항속에서...

타인에 의해 내 생의 터를 선택 당하는건 슬픈 일이지만,

내가 선택한 결과라면 어느 쪽이든 남은 고난과 고독은 나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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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어주는 일기 - 원하는 내가 되는 하루 3분 혁명
나카야마 요코 지음, 신금순 옮김 / 해냄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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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나는 일기를 쓰고 있다. 그런만큼 일기에 관심이 많아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은 아주 얇은 편이다. 개인적으로 자기계발서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딱딱하고 재미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은 의외로 재미있었다. 그래서 왜 그런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한 chapter당 쪽수가 한 쪽 정도로 글이 간결하고 짧다. 그래서 부담이 없다. 사실 이 책의 저자가 소개하는 일기는 하루의 일과만 쓰는 보통 일기가 아니라 멀티플레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만큼 다양하게 일기를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이 적혀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책에서 나와 있는 내용을 그대로 따라하라고 권하고 싶지 않다. 일기를 오랫동안 꾸준히 쓸려면 우선 일기를 쓰고 싶다는 의지와 의욕이 있어야 하고 일기에 애정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이 책을 읽고 참고를 해서 자기만의 일기 형식을 만들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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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보물창고
권혜진 외 지음 / 해냄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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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드라마에서 연신 쏟아지는 왕자, 공주들을 보며 대리만족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그에 대비되는 나의 삶이 너무나도 구질구질하게 느껴지며 신물이 날 때도 있다. 나만 이렇게 힘들게 살고 있진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왠지 모를 연민과 눈물과 감동이 복받쳤다. 책 속의 이야기는 손 뻗으면 신기루처럼 사라지는 동화가 아닌 그저 우리네 삶을 갖다 놓았다. 그 안에서 숨어있는 감동들을 찾아보며 잠자리에서 야금 야금 책을 읽어갔다. 아마츄어들이 써내려간 진짜 우리 이웃들의 보물 같은 이야기를 나의 가슴 속에 간직하며 나도 평범하지만 훈훈한 그런 인생의 보물섬을 만들어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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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관상학 그 긴 그림자 문명탐험 8
설혜심 지음 / 한길사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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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관상이나 손금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그런 책은 주로 구입하지 않고 도서관이나 대형서점에서 서서 잠깐씩 보곤한다. 그렇게 해서 얻은 관상에 대한 지식은 지금 이 책을 읽고 나서 생각해보니 대상에 대한 성격적 분석이었다.

이 책을 집어든 것은 관상에 관심이 많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읽게 되었는데 나의 관심사와는 주제가 조금 빗겨가 있다. 관상학을 통해서 고대부터 최근까지의 역사를 재조명한 내용이다.

지금까지 그저 흥미롭게 받아들었던 관상에 대해서 그 해석이 성격 또는 예언, 이 2가지로 나뉜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때로는 관상으로 사람을 계층이나 계급으로 구분짓고 차별하는 잣대의 역할을 도맡기도 한다.

관상을 통해서 예언을 한다는 것은 그다지 신뢰가 가지 않고 얼굴을 관찰함으로써 성격을 파악하는 것은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지 않나하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내가 좋아하는 관상에 대한 지식은 거의 없었지만 서양인들이 관상학을 상대적으로 소외된 계층에게 일방적으로 규정짓는 것에 이용했다거나 관상학이 서양역사에서 이떤방식으로 변화하고 사회에 이용 되었는지 알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었다.

책이 두껍고 술술 잘 넘어갈정도로 쉬운 책은 아니지만 많이 딱딱하거나 어렵고 그렇지는 않다.

참고 문헌과 각주를 묶어서 맨뒷쪽에 배치한 것은 책을 읽는데 흐름을 매우 방해했다. 각주 같은 경우는 해당페이지 하단에 적어야 읽는 독자에게 편리하다. 책구성면에서 그 점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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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치기만 하면 보이는 타로 카드 점
타로마스터 혜원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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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카드점을 보는데 해답은 명확하게 나와 있는데 내가 질문한 경우의 답은 안나와 있고 해답 자체도 너무 간략하다.

심성카드나 영혼의 카드 찾는 것은 숫자를 찾아야 하는데 크게 로마숫자로 나와 있어서 못찾겠고 오른쪽 페이지에 아주 조그마하게 아라비아 숫자가 나와 있긴 한데 책 자체가 카드 점이라서 카드 역시 숫자가 뒤죽박죽으로 있다. 그런데 내가 찾는 숫자는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으니 무작정 뒤져야 했다.

몇 번 그렇게 하니 짜증이 밀려 왔다.

점괘가 맞는것 같지도 않고 보는 것도 되게 불편하며 볼 수 있는 점도 아주  제한적이라서 하나도 마음에 드는 구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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