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벌레 이도 우주나무 인물그림책 4
정하섭 지음, 조은희 그림 / 우주나무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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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귀여운 그림체와 책 제목에 절로 눈길이 갔다.

세종대왕이라고 하면 근엄한 이미지부터 연상이 되는데 꼬마 이도의 이야기를 읽어 가다 보니 친숙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위인의 어린시절을 풀어나가는 색다른 전기의 모습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제목도 그림도 내용도 모두 완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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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한글 우리 얼 그림책 3
박윤규 글, 백대승 그림, 김슬옹 감수 / 푸른숲주니어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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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주제로 한 책은 처음 읽었다.

사실 한글의 우수성에 대해서 상투적으로 여겼었는데 이 책을 읽고 다시 한 번 한글의 위대함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흥미로웠던 점은 자음이 오행의 원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졌고 모음이 하늘, 땅, 인간을 형상화해서 탄생했다는 사실이었다.

공기 같은 존재였기 때문에 한글의 소중함을 느껴본 적이 없었는데 이 책을 읽고 한글이 너무 특별하게 여겨지고 좋아졌다.

한글을 사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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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변화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83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권일영 옮김 / 비채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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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그의 소설을 다시 읽게 되었다. 사실 읽을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때때로 세상 일들은 내 뜻과 무관하게 흘러간다.
가독성은 좋지만 편차는 심한.
여전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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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베리 나이트 레이코 형사 시리즈 1
혼다 데쓰야 지음, 이로미 옮김 / 자음과모음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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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할 정도로 느린 전개 속도

은은한 여혐
과도하게 잔인한 범죄 장면 묘사
범인 읽힘
주인공을 비롯한 등장인물들의 개연성 상실
뻔한 역할 부여와 식상한 해결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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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출 수 없는, 표정의 심리학 - 얼굴이 모든 것을 말한다
디르크 아일러트 지음, 손희주 옮김 / 미래의창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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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어떤 책을 읽기 전에는 일종의 기대감을 갖곤 한다.
이 책은 심리테스트 정도의 가벼움과 흥미, 즐거움을 예상하며 책장을 펼쳤는데 생각보다 내용에 무게감이 있었다. 그런데 또 활자의 진지함 만큼의 명확한 결론 도출은 나오지 않아 답답함을 가중시켰다.
유의미한 내용들도 분명히 있었지만 그 비중이 높지 않았다.
읽으면서 프로파일러, 점쟁이들이 연상되었다.
좀 더 확실한 결과물을 가지고 책을 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주제의 특수성으로 인해 글 보다는 영상매체에 더 적합했을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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