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변화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83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권일영 옮김 / 비채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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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그의 소설을 다시 읽게 되었다. 사실 읽을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때때로 세상 일들은 내 뜻과 무관하게 흘러간다.
가독성은 좋지만 편차는 심한.
여전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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