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Rabbit and the Meanest Mother on Earth (Library Binding)
Kate Klise / Harcourt Childrens Books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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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쩜 저런 끔찍한 아들이 있을까?

내가 만약 엄마였다면 정말 졸도했을 것 같다.

이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따뜻한 지혜로 감싸주어서 그나마 훈훈한 마무리가 되었다.

그 재치와 혜안에 존경을 표한다.

그런데 저런 엄마한테서 어떻게 그런 이상한 아들이 태어난 것일까?

참 무서우면서도 섬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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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전 : 잘못 떨어진 먹물 한 방울에서 시작된 사랑 국어시간에 고전읽기 (휴머니스트) 1
조현설 지음, 흩날린 그림, 전국국어교사모임 기획 / 휴머니스트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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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들의 유치하고 풋풋한 사랑 이야기에 좀처럼 감정이입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얇은 분량인데도 진도가 빨리 나가지 않았다.

그냥 그저 그런 흔한 이야기이구나 하며 책을 읽다가 몇몇 부분에서 감동을 받았다.

 

첫째, 궁녀의 삶에 대한 이해이다. 책 중간에 궁녀에 관련된 지식이 실려 있는데 참 흥미로웠다. 여태껏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 궁녀는 조연도 아닌 엑스트라 정도의 역할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그들의 삶은 늘 타자화되어 있었고 왜곡되어 있었었는데 전문 직업인으로서 재조명해보고 퇴직 이후는 어떤 인생을 살아가는지 알게 되어 재미있었다.

 

둘째, 궁녀의 시이다. 실제 궁녀가 지은 시를 읽으면서 궁녀라는 신분이 얼마나 서글프고 한 맺히는 위치인지 절절히 느낄 수 있었다.

 

셋째, 자란의 지혜이다. 자란이라는 인물이 운영에게 조언하는 부분이 93쪽에 나오는데 그 혜안에 감탄했다.

 

삽화도 참 아름답고, '로미오와 줄리엣' 생각도 났다. 다 읽고 나니 어렴풋이 비슷한 내용을 TV에서 본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10대니까 가능한 사랑이지 않을까?

호르몬의 불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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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판다씨
산적 지음, 이경민 옮김 / 자음과모음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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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를 좋아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일본 특유의 밋밋한 그 감성.

취미로 끄적이다가 인터넷에 조금씩 올리는 딱 그 정도 수준의 내용.

출판은 무리다.

오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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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Friends (Other)
Christina Butler / Little Tiger Press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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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속 세상에는 이상적인 친구들이 있다.

따뜻하고 훈훈하고 정겹다.

그런데 왜 내 마음 속까지는 와닿지 못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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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incess and the Tree (Paperback)
로렌스 안홀트 지음 / Orchard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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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적인 편이라 활발한 사람이 매우 부담스럽다.

이 책은 그야말로 난장판이다.

너무 시끄럽고 진이 다 빠진다.

 

계속 생각하게 된다.

 

그 사람.

의도한걸까? 우연일까?

나는 의도했다고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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