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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7 - 여포의 등장 ㅣ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7
단꿈아이 지음, 스튜디오 담 그림 / 단꿈아이 / 2022년 5월
평점 :
표지만 보시더라도 눈길을 완전 사로잡는 삼국지 ( 남녀노소/ 나이불문) 아이보다 어른이 더 좋아할만한 그림체
바로 웹툰 명가 '재담미디어' 산하의 <스튜디오 담> 이 작화에 참여했다고하는데요.
8090년생의 부모님들이라면 진짜 어릴적 만화를 이렇게 디테일하고 캐릭터들이 죄다 멋있는 기억 나시죠?ㅎㅎ
요즘 아이들이 보는 학습만화나 애니만보더라도 둥글둥글 귀엽게만해서 보는 맛이 별로였는데 아무튼 설민석의 삼국지대모험은 오히려 부모님들이 더 좋아하는 삼국지학습만화예요.

그리고 신간 구매시에는 설쌤앱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아바타'가 있거든요. 지난 6권책에서 정품코드 종이가 세탁기에 들어가버린 바람에 캐릭터 하나 날렸잖아요. 그날 완전 속상 ㅠㅠ 고로 정품코드 즉시 입력하세요 .

▲설민석 삼국지 안에는 또다른캐릭터죠. 삼국지 안에서 어린 황제 '아자드'를 보면 새삼 반갑더라고요
'마람카'라는 여자 캐릭터가 어린 황제 앞에서 삼국지를 들려주는 이야기 인지라 삼국지를 읽다가 잠시 쉬는 느낌도 받기도하고요. 또 여기 상황도 나름 긴장감도 있고 어린황제의 사연도 들으면 짠해서 정감가더라고요.
이번 7권에서 '아자드' 어린황제는 아픈 어머니와 왕관의 무게에 대한 외로움과 두려움 등 힘들었겠구나 하는 짠한 마음이 들었네요.

▲ 아무튼 이번 7권의 주제는 '여포'의 등장이고, 여포가 어떤 성격인지에 대해서도 빠르게 접해볼 수 있는데요.
조정에서는 피바람과 더욱 더 권력이 부패해가는 것이 참 고구마 먹은 기분이였어요.
황제의 자리를 두고 장양이 중심되는 십상시 세력 vs 대장군 하진이 중심이 되는 외척 세력이 팽팽이 맞섰지요.
조조와 원소는 일찍이 조정에 들어와 대장군 하진의 밑에 있었지요. 하진은 그들의 힘을 빌려 십상시를 몰아내고, 자신의 여동생이자 죽은 영제의 부인, 하태후의 아들 '유변'을 황제로 세웠죠.

하진은 눈에 가시같은 존재였죠 '십상시'들을 없애기위해 '동탁'을 데려오게되죠. 동탁이 온다는 소식에 십상시들은
하진을 죽이려고 반란을 일으켰고 이에 십상시들은 어린황제들을 데리고 도망을 치죠.
십상시는 도망치다가 죽게되고, 어린황제들은 동탁군대에의해 발견되어서 이로써.. 동탁은 조정에서 아주 폭군처럼 행동을 하게 되어요.

그런데 동탁 역시 기가 눌리는 사내가 등장하였으이 바로 '여포'였어요.
떡벌어진 어깨와 커다란 체구 ! 자세만으로 늠름한 위풍을 자랑하는 여포!
여포 vs 동탁군대와 싸운다면?? 누가 이길까요?
이에 조조는 ?? " 엎드린 것이 아니라 때를 기다리며 몸을 움츠렸을 뿐입니다 " 라며 동탁을 죽이겠다며 왕윤의 집을 찾아가 거래를 하게 되는데요!
왕윤에게 무엇을 얻어와서 동탁을 어떻게 죽일지 한 번 읽어보세요. 엔딩 미쳤어요 !!


다음이야기아 함께 삼국지의 이야기를 좀 더 설명해주는 '권말 역사정보'
삼국지의 실제인물과 사건 등 정보들을 꼼꼼하고 정확하게 담아놓았거든요.
이 책에서는 조조와 함께 다니는 '원소'의 비중이 적지만 왠지 모르게 임팩트있게 그렸거든요.
실제로는 후한에서 가장 이름난 영웅이였어요. 원씨 가문은 4대 조상이 높은 삼공의 관직에 있어서 '사세삼공'이라고 불릴정도로 유명한 집안이었어요.
한눈에 보는 삼색 삼국지를 통해서 어떤점이 더 각색되었는지 비교해보면서 삼국지의 매력과
고전인문학의 교훈을 얻어가보아요.
*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