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는 억울해! - 탄소에 숨겨진 놀라운 이야기 비주얼 과학 3
정관영.이성작 지음, 박기종 그림 / 상상의집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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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장로 탄소가 무엇인지, 우리 주변에서 탄소가 어디에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나뉘어서 구성되어있는데요. 목차만봐도 탄소가 억울하겠구나 싶더라고요. 우리 몸속에서도 우리 주변에서도 탄소가 밀접하게 구성되어있다는 것을 저도 이번기회에 알게되었거든요.

 

 

'탄소가 나쁜 물질인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치 모든 문제가 탄소 때문에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과학자들은 탄소를 '미래 산업의 희망'이라고도 이야기하는데요.

탄소는 지구의 탄생에서부터 생명이 살아가는데 물론, 여러가지 산업까지 관련되어 있다고해요.


 

우주에서 가장 많은 원소는 수소예요. 탄소는 네번째로 많은 원소지요. 지구에 가장 많은 원소는 산소 입니다.

탄소는 열다섯번째로 많아요. 인간의 몸에도 탄소가 18%를 차지 하여 산소다음으로 많다고 하더라고요


 

우리가 자주 만나는 탄소 물질과 화합물에 대해서 보면 흑연 ,탄산음료, 드라이아이스 가있고요

세상에서 가장 단단하고 ! 가장 비싼 ' 다이아몬드' 역시 탄소로 이루어졌다고해요.

같은 탄소 물질이지만 어떻게 모여 있느냐에 따라서 검은 흑연이 되기도하고, 반짝이는 다이아몬드가 된다고 해요.


각 장이 끝나면 한페이지로 간략하게 요약되어있어요.

 

그전까지만 해도 탄소! 이산화탄소! 라는 단어 만들어도 정말 부정적인 게 컸거든요. 지구온난화의 주범이라는 식으로 말이죠.

아들이랑 왜 탄소가 억울한 것일까? 궁금해하며 읽어봤는데요. 조금 난이도는 초등 고학년에서 중등 정도? 과학적 지식이 어느 정도 있어야 되겠더라고요.

 

 

세계각국이 사실 지구온난화로 탄소배출을 줄이기위해 노력 중이기도하나 우리도 공동의 노력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겠더라고요

또 하나는 단순히 지구온난화라는 점 말고도 탄소가 가진 잠재력도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나노기술로 탄소 동소체 관한 기술이야기를 보면서 탄소가 이렇게 잠재력이 갖고있는지 새삼 깨달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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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의 작은 과학 3
나카가와 히로타카 지음, 다카바타케 나오 그림, 전예원 옮김 / 상상의집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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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조개가 들어간 스파게티를 먹는데 !

와작 !!!

작은 돌이 나왔어

 

 

이를 본 엄마가 돌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데,

같이 '돌'에 대해서 알아보러 다녀요.

강에가서 큰 돌이 어떻게 작은 돌이되는지에 대해 알아보러 가는데요.

 


주변에는 큼직큼직한 돌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었어.

강의 폭이 더 넓어지니 더 이상 큰 돌이 보이지 않았어

 

일본 작가인지라 일본문화가 좀 나와있기도데

처음 봤어요 일본에도 멧돌 비슷한게 있구나 싶더라고요

돌은 훌륭하다며, 바람이나 비에도 꿈쩍하지 않기에 이를 이용해서 만든 것들을 쭉 얘기해주고 있죠 

사람은 옛날부터 능숙하게 돌을 이용했지.

화살촉이나 칼 같은 생활 도구도 옛날에는 돌로 만들었어.

돌을 돈으로 사용하던 때도 있었어.

길을 돌로 만들기도 하지.

외국에는 돌로 만든 집도 많단다.


 

 

마지막 멘트가 진짜 너무 멋있어요.

" 그때 내가 씹었던 것은 지구의 부서진 조각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역시 기대했던 것만큼

내용도 신선하니 재미있었고, 사소하고 어쩌면 짜증나는 일일텐데 ' 내옆의 작은과학'이라는 시리즈의 이름만큼이나

알고보면 곳곳에 과학적원리들이 많이 숨어있다는 것을 느껴본 시간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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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흡혈귀전 : 흡혈귀 감별사의 탄생 조선 흡혈귀전 1
설흔 지음, 고상미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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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좀 오락가락하네요. 더웠다가 또 어떤 날은 갑자기 쌀쌀해졌다가 하면서 벌써 6월달이네요. 선생님이 예방접종이라

다음주 부터 2주간 등원하지 않는데요. 아이랑 집에서 뭐하고 지내야 알차게 좀 보냈을까 고민중이네요. ^^

독서 습관은 꾸준히 이어갈수 있도록 재미있는 책들도 검색도 해보고 재미있는 책 몇 권 아이에게 선물해줬는데요.

 

 

조선시대 에 ? 흡혈귀 관한 이야기라

제목만 봐도 벌써부터 궁금한데, 표지도 오싹하더라고요 !!

만화영화나와도 재미있을 듯 싶은데, 어떤 스릴과 재미가 있을지 너무 기대되더라고요.

 

 





▲ 고기만 보면 정신 못 차리시는 분?! 저요! ㅋㅋ고기덕후인데

첫 시작부터 세종임금님의 고기 사랑으로 이야기가 시작이 되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밤이었어요. 임금님은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문서와 책에 파묻혀 있었어요.

골치 아픈 세금 문제를 놓고 씨름하느라 수십 가지 문서와 책을 번갈아 보았어요.

그런데 커다란 손바닥으로 목을 살짝 때린 뒤 세게 문질렀어요. 그런 다음 주먹으로 톡톡 두드려 마무리한 바로 그 순간 우르릉 쾅쾅 소리가 들렸어요. 하도 요란해서 바닥에 놓인 등불이 오 센티미터정도 폴짝 튀어 올랐을 정도였지요.

 

 

▲ 그리고나서 세종임금님이 식성이 바뀌게되고 몸의 변화도 바뀌게 되었어요.

하루는 수육과 그외 반찬들 먹질 않아 수석 요리사들은 모여 회의를 하게 되요 답이 나오질 않자

고기 담당인 요리사는 임금님을 직접  찾아가요 !!

 

 

▲ 그렇게 임금의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파란 눈, 검은 열두살 짜리 소녀를 만나게 되는데요.

임금의 고기를 담당하는 사람의 스승이 바로 이 소녀였다니 !! 살짝의 반전?이였어요. 관계가 스승으로 나오다니 말이죠.

 

▲ 이 소녀는 임금과의 대화 속에서도 엄청 당차게 얘기를 하는데요. 마치 그날 밤 임금님의 한 일을 알고 있다는 것처럼

얘기를 하니!! 그러면서 임금님의 바뀐 심각한 식성을 소녀는 주머니에서 한 개 한 개씩 꺼내서 대화를 나눠요.

 

임금님이 좋아하는 고기는 나쁜 저주의 기운이 가득한 썩은고기 ! 저주받은 고기들을 먹었다는 것이죠.

 

그렇게 임금님의 저주를 풀기 위해서 숨은 흡혈귀를 찾아요! 소녀 혼자가 아닌 장영실과 함께 말이죠 !

 

 

 

 

아들이 존경하고 좋아하는 인물인 '세종대왕'의 배경으로 ㅋㅋ재밌게 읽었고, 세종대왕이 고기를 좋아하는 것도 알았던지라

자기랑 공통점!?이라고 ㅋㅋ 했던 부분이였거든요. 그런데 흡혈귀가 되시고 고기의 저주 보더니 오싹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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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숲의 레몬 과일 채소 히어로즈 시리즈
사토 메구미 지음, 황진희 옮김 / 올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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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창작그림책인데요. 주로 창작책들 읽어보면 동물들이 주인공으로 많이 나오죠. 야채나 과일이 등장하는 그림책도 있지만

비율로 보면 좀 낮지 않을까 싶어요. 아무튼 이번에도 역시나 약간의 신선했던 내용으로 재밌었어요.

 

아들에게는 이 책을 통해서 새로운 정보및 인성 그리고 취향저격의 내용으로 너무 재밌어하더라고요.

책꽂이에 있지않고 계속 바닥에 뒹굴거리고 있을 만큼 보고 또 보고 ! 매우 잘 보고 있는 책이예요.


 

" 넌 분명 그거야! 구석에 있는 향신료"

모두 키득키득 웃으며 말했어.

" 향신료는 향신료가 있는 곳으로 가 !"

과일과 채소 친구들에게 무시 당하면서 아들은 새롭게 알게된 지식' 향신료'예요

과일,채소는 그대로 먹어도 되지만, 레몬은 자체만으로 먹기가 힘들다는 것!

나와 우리 집단과 다르다는 이유로 배척하는 따돌림은 정말 좋지 않게죠

이부분에서는 사회성/인성에 관해서 되짚어보는 계기고 되었어요


아들이 가장 재밌어하는 부분?이에요. 괴물들이 너무 특이하게 생겨서

진짜 혐...혐오스러운..모습.. 그래서 신선하서도 놀라운 충격이였나봐요 ㅎㅎ

 

 

비린내, 기름덩어리, 쭈글쭈글 악당들이 나타나자, 과일과 야채 친구들인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마는데요.

 

 

갑자기 ! 향신료 히어로즈 ( 고추 파이어 ! 생강 킥 ! 와사비 빔!!) 공격을 하며 악당들을 물리쳐요

 


 

고추냉이, 생강,라임 같은 향신료는 과일과 채소를 도와서

음식 맛을 더 감칠맛나게 조화롭게 만들어주거나

혹은 비린내와 느끼함 등 잡아주기 때문에 필요한 존재이죠

 

고로 서로가 조화롭고 하나하나 꼭 필요한 존재이며, 따돌림이란 나쁜 것을 알 수있는

재미있는 창작동화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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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글쓰기 수업 - 고정욱 박사의 초등학교 때 시작해서 평생 가는
고정욱 지음 / 와우라이프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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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한 자녀교육서적이기도하지만 그전에 내가 꼭 알아야하고 나를 위한 책이라고 생각해서 이 책을 읽게되었다.

시중에 있는 아이를 위한 혹은 초등글쓰기를 보면 글쓰기를 어떻게 접근하고, 글쓰기 놀이정도?구성된 책들이 많았는데 이 책은 글을 쓸 때의 큰 줄기와 글의 종류에 따른 글쓰기들이 구체적으로 나온 글잘쓰는 방법을 위한 책이였어요.

요즘 유행하는 말로 한 단어로 '찐이야!'라고 말하고 싶네요.

 

 


 

 

: 글쓰기 대회에서 상 받는 아이들의 비결은 따로 있을까요? 글로 이끄리는데요

하단에 1부터 6번까지 글 잘쓰는 방법에 대해 나와있어요

인상 깊었던 큰 줄기중에 1. 첫머리부터 참신해야한다/ 5. 글쓰기 전과 쓰고 나서의 내가 어떻게 달라졌는디 드러나야한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구체적인 실천방향이 담겨야한다고 하더라고요.

그저 저도 블로그 글을 쓰다보면 정말 머리가 멍..해지거나.. 컨디션이 안좋을때는

참 이게 글인지 방구인지 그럴 때가있어요. 다시 정신차리고 수정하는데요.

글을 쓴다는건 사실 너무 힘들기도하고, 정말 쉽지가 않다는걸

매일매일 느끼거든요. 그래서 아이에게 강요하기보다는 천천히 기다려보려고 노력 중이예요.

기다리는동안 글쓰기 관련된 자녀교육서적도 찾아 읽어보면서

아이에게 적용할 만한 것들이 무엇인지, 먼저 나부터 고쳐야할 점이 무엇인지 찾아보고있는데요.


 

▲아이들의 글을 쓴 것을 보면 문맥이 안 맞거나 빠진 내용도 있죠. 또 같은 표현을 두 번 쓰기도 하는데요.

일단 글의 줄거리를 미리 작성해보는건데, 소재와 주제가 결정되면 굴의 구상과 전개를 완성하는 것이죠.

소단락 나누기 → 줄거리 짜기 → 첫 원고 쓰기 인데요.

중간중간 글의 예문들이 등장하다보니 글을 쓰는 방법들에 대해 이해하기가 정말 편했어요.


 

▲저도 아이에게 일기 쓰는것을 어떻게 이끌어야하나 고민되요.

그림일기장은 있는데.. 아이가 잘 안쓰려고 하기도해서 ㅠㅠ 어려운데

그날 아이가 찍은 사진들, 혹은 사진을찍게해서 그 내용을 보고 글로 쓰라고 하는것이죠

그다음 설명해보거나, 동시일기로도 써보는것이지요

 


 

 

누차 얘기한 것 중에서 ' 첫머리가 좋아야 끝도 좋다는 것' 항상 첫머리부터 잘 써야하는데요

사람을 만나면 첫인상이 모든 걸 좌우하는 것과 흡사하다고해요. 글도 첫 문장 첫문단이 중요하다고해요

그렇다고 모범답안이 반드시 좋은 것도 아니라는 말에 살짝 충격받았거든요. 고로 독창적인

참신한 것, 새로운 느낌의 글을 논리적으로 하거나 감정적으로 어필하거나 아이글쓰기를 위해

평소 생활에서 주변에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거나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라고하네요.

아이를 위한 책이아니라 어른도 위한 글을 잘 쓰는 방법!으로 단어에서 단락, 문장으로 탄탄하게 어떻게 쓰면 좋을지

예문들과 방법들이 구체적으로 나와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저도 동화공모전을 도전해보고싶기도하고 글쓰기에 관련해서 배워보고싶었거든요. 그치만주위에 좋은 강의가 없다보니 속상했지만 신간으로 나온 이 책을 접하게 되었거든요.

오랫동안 소장해서 볼만한 책이였고 아이랑 글쓰기 공모전이나 평소 일기쓰기 등 탄탄하게 개념부터 짚어주면서 가봐야겠어요.

그동안은 단어에서 짧은 문장으로 가기만 했는데 이렇게 디테일하게 나온 책은 처음봤어요. 이게 진정한 글쓰기 수업 방법 관한 책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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