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데 멋있어 바닷속 상어
가즈네 지음, 정인영 옮김, 김병직 감수 / 아울북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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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전세계에 500종류가 넘는 상어 중에 인간을 공격할 가능성이 있는 상어는 얼마나 될까요?

저도 글을 읽고 잠시 멈춰서 생각해봤는데 한 50~100종류 되지 않을까? 아니 그보다 더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요.

결과는 몇 종류 뿐이라곤해요. 즉 대부분 사람의 생각과는 달리 인간을 먼저 공격하지 않는 상어가 훨씬 더 많데요

 

 

 

상어를 좋아하는 친구라면 엄청 재밌을만한 책이고,

상어에 대해 겁이 많아서 싫어했던 친구라도! 상어들의 특징과 생활을 엿보면 생각이 바뀌게 될만 한 책으로 추천해요.

이 책의 구성은 매우 간단해요. 상단에 이름 + 상어의 모습특징이 담긴 그림 및 소개 + 기초정보( 분류,크기, 사는곳, 먹이) 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어요.

그리고 오른쪽 페이지는 ' 4컷만화' 로 상어들이 생활하는 모습을 소개된 부분인데 이것 때문에 아이가 진짜 재밌어해요!!!

 



책 중간 중간에는 [ 상어 이야기 ] 편으로 상어에 관련된 설명들이 이루어져 있는데요.

상어의 이빨, 상어는 얼마나 빠를까? , 상어의 감각기관, 상어요리, 역사 속 상어사건 , 상어의 적 등  이 편만 읽어도 상어의 특징 척척박사가 될 것 같아요 ^  ^ 

 

 

상어기르기 편이 아들이랑 읽으면서 인상깊었는데요.

-기르기 어려운 상어와 기르기 쉬운 상어!

집에 수조를 마련해서 상어를 기를 수 있다고해요. 단 몸집이 크거나 헤엄을 잘치는 상어는 집에서 키우기가 쉽지 않아요. 집에서 그리기 위해서는 너무 크게 자라지 않는 소형 상어, 물밑에서 지내며 별로 움직이지 않는 상어, 그리고 상어먹이를 쉽게 구할 수 있는 상어가 좋아요.

- 인간이 가장 오래 사육한 상어

: 미국 뉴욕 수족관에서 사육했던 '버사'라는 이름의 비만상어예요. 1965년부터 2008년까지 43년 동안 살았대요.

온순한 성격의 암컷 상어였는데, 약 400톤 규모의 원형 수조에서 비만 상어 5마리와 보모 상어 2마리, 백기 흉상어 1마리와 함께 살고 있었다고해요.

상어 알도 그려져 있거든요

상어알도 제각각이고 색도 틀리고 너무 신기햇어요. 괭이 상어는 나선형으로 감겨져 있는 모양이고, 복상어는 덩굴손 같은 게 있는데 해초나 바위에 잘 얽혀서 고정된데요.

 

 

 


▲ 아이가 워낙 아기자기하면서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데요. 만약 실사였으면 무섭거나 약간은 징그러워서 잘 안 봤을 것 같은데요. 그림으로 특징을 살려 그려놓아서 아이랑 따라 그려보는 것도 추천해요 !!

 

아울북도감시리즈로 아이의 재미있는 배경지식 만들어보세요 !!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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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1 : 신들의 대전쟁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박시연 지음, 최우빈 그림, 이선영 정보글, 김헌 감수 / 아울북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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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인 그림과 스토리로 아이도 어른도 재미있는 그리스로마신화!

아울북 <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로마신화> 

 

아이가 초등입학하면 그리스로마신화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이 책을 선물해주려고 계획은 있었거든요. 

 

그리스로마신화는 서양문화를 이해하는데 기초가 되기도하고, 만화나 영화 등 

많은 모티브가 되고 있기 때문에 알아두면 좋은데요.

 

신화 전문가 서울대 김헌 교수님이 감수하셨고요.  그리스로마신화 지도와 캐릭터 카드가 있어서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거에요

 


 

총 10장으로 제우스의 탄생과 크로노스의 싸움,  타르타로스, 신의 무기,  제우스가 왕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로 구성되어있고요.

이야기가 끝나면 ' 그리스로마신화에 관한 좀 더 깊이있는 내용의 부록'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개인적으로 살짝 아쉬운 점은 제우스의 근엄한 모습보다는 미소년처럼 나와서 약간 아쉽긴 했어요. 그 다음 권에서도 같은 모습으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색감이나 표정,액션등은 진짜 역동적이게 마치 만화영화나 게임보는 것처럼 몰입감은 있더라고요.

 


그리스로마신화를 읽어보면 간혹 도덕적으로는 충격이는 경우가 있긴하죠.

저도 학창시절때 그리스로마신화를 읽어보면서 느꼈던 충격은 잊질 못했어요 그래도 재미있기도하고, 살아감에 있어서 도덕적으로나 상상력에 있어선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아무튼 제우스의 아버지인 크로노스! 크로노스는 자신의 아이를 늘 잡아 먹는데요.

가이아의 도움으로 제우스는 돌덩이와 바꿔치기해서 무럭무럭 잘 자랐고, 아버지를 찾아가

공격함으로써 자신들의형제를 뱃속에서 구하게 되죠. 


 

뱃속에서 나온 형제들의 등장 장면!이예요. 

데메테르 / 헤스티아/ 헤라 / 하데스/ 포세이돈 순서인데요. 이름이 하단에 나와있지 않고

말풍선으로 담겨져 있어서;ㅁ; 꼼꼼히 읽어보세요. 각 신들의 담당이 나와있지도 않더라고요;; 

그래서 살짝 아쉽긴 했네요. 


 

그로부터 십년 동안 제우스 형제들과 티탄 간의 무시무시한 싸움이 이어졌고 긴 싸움에 땅은 황폐이지며 제우스와 형제들도 조금씩 지쳐갔다 


 

그래서  가이아에게 찾아가서 도움을 받고자 찾아가게되는데요  승리를 원한다면!

삼촌들을 찾아가라고해요 즉 키클롭스와 헤카톤케이르 형제들과 또 한 번의 우여곡절 스토리가 이루어져 있어요. 


 

가이아의 조언에 힘을 얻은 제우스와 포세이돈, 하데스!


저도 제우스 옆에 왠 염소이지 했는데 

아말테이아는 제우스를 기른 유모인데 님프였다고도하고, 염소였다고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우스옆에 있었구나~  

 

 


캐릭터의 이름과 성격 특징 하는 일에 대해서 뒤에 나와있는데요.  크레타섬 이데산, 제우스가 자란것으로 추청된 동물, 또 조각상, 명화를 통해서   문화지식 넓혀볼 수 있어서 재밌었네요!

 

1권인데 스토리도 , 부록의 내용도 풍성했던 책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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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요원 레너드 1 : 옷장 속 괴물 부기맨이 나타났다! - 브라운앤프렌즈 미스터리 동화 비밀요원 레너드 1
박설연 지음, 김덕영 그림 / 아울북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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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개구리를 좋아해서 개구리 캐릭터에 탐정이야기라니 너무 취향 저격이더라고요 !! 

그리고 한글떼고 초등학교 입학전후로 문고판을 넘어가려는 책들을 알아보고 있는 중이였던터라 아이의 독서력! 그림책에서 좀 더 올리고 싶다면  '비밀요원 너더드' 시리즈로 시작해보세요.

 

 

그림들도 큼직하면서도 자극적인 글과 그림도 없어서 괜찮았거든요. 또한 각 페이지마다의 

글줄도 1-6줄이라서 읽는데도 사실 부담도 없어요!  문장들도 짧고 말이죠 !!!

 


 

첫 번째 의뢰는 바로  '옷 장에서 이상한 노랫소리가 들려요'   옷장 문 열어놓거나 옷장에 들어가서 놀면 부기맨이 잡아간다면서 무서움을 호소 하는데요.

 

그렇게 사건의 미스테리를 풀려고 단서를 찾아보는 레너드!

옷장 속 발견한  회색깃털 !! 회색깃털이 어느 동물인지 찾다가 잠드는데!!!갑자기 

발냄새와 함께 부기맨이 눈앞에서 등장하죠 

 


여기서! 부기맨은 세계 어느나라에도 이름은 다르지만 있더라고요 ㅋㅋ

- 이탈리아는 바바우 / 스페인에는 엘 코코 / 한국엔 망태기 할아버지 / 브라질 _ 색맨 이라고 알려주는데요. 저도 몰랐어요!! 

 

 


그렇게 다음 날 아침 , 레너드는 걷다보니 농장 벽에 사다리를 발견하게 되고, 닭 냄새가 난 것을 단서로 사건을 추리하는데요 

 


 

사건의 범인을 해결하고  맛있는  캘리포니아 피자를 먹으며 돌아가서 보고서를 작성해요!

두 번째 사건 '버뮤다삼각지대' 미스터리의 수사의뢰가 들어와서 문제를 해결하는데~

의문의 존재의 등장으로 이야기가 끝나서 2권도 빨리 읽어보고싶더라고요

 

아들도 그 전에 버뮤다 삼각지에 대해서 물어보곤해서 

아니 1권부터 ~이렇게 아이의 재미와 취향에 맞는 이야기라니 개인적으로 엉**탐정만큼이나 기대만큼 재밌었어요 !! 오히려 읽는데도 문장들도 짧다보니 술술 잘 읽히기도 했고 오디오로도 들을 수 있어서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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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초등 수학교과서 LASKUTAITO 4-1 솔빛길 핀란드 초등 수학교과서 4
WSOY pro., Ltd 지음, 도영 옮김 / 솔빛길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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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솔빛길 출판사의 핀란드 초등수학교과서는?

현재 핀란드 수학교과서로 사용하는 Laskutaito 시리즈를 번역 출간하는 책이예요. 이 책의 출판사인 WSOY 사는 핀란드에서 현재 가장 큰 교과서 출판사 인데요. 

 

번역이라서 우리나라 상황과는 맞지 않는 문제들도 종종 있기도 하거든요. 예를들면 '유로화' 화폐단위, 수학 답을 구해서 영어단어,문장 무엇인지 찾아보기 등 저는 오히려 아이가 문화권도 엿볼 수도 있기도해서 좋았고요.

 

 

Q. 책의 구성은요?

기본과정과 숙제, 그리고 심화 학습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또한 높은 성취도를 보이는 친구라면 '고난이도'문제들이 수록 되어 있거든요. 

핀란드 수학문제집은 '설명'보다는 매우 간략해요. 그림이나 글상자에 적혀져 있는 부분을 관찰해서  어떻게 문제를 풀어야되는지 풀어가야하는데요

 

핀란드 수학에는 종종 그림을 통해서 5-6문제의 풀어보는 구성도 있더라고요.

무엇보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지도, 박물관에 있는 글, 스포츠, 등'  '융합 문제'들이 많이 있는데요.

 

 


▲덧셈에서 빈칸의 수 구하기 _ 네모값 구하기 인데요.

 

4학년 수학문제치고는 쉬울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아이 연산개념 탄탄하게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좋았고요.

 

 

▲핀란드 수학에는 종종 그림을 통해서 5-6문제의 풀어보는 구성도 있더라고요.

무엇보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지도, 박물관에 있는 글, 스포츠,매출 등'  '융합 문제'들이 많이 있는데요.

 

 

위의 사진을 참고해서 보시면 설명글 속에서 수학문제 풀기거든요 !! 

 

 "석기시대 마을은 화요일 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 오후 5시까지 입장할 수 있습니다."

 

Q1. 석기시대 마을은 문을 닫는 요일은 무슨 요일입니까?

Q2. 이 마을은 한 주 동안 몇 시간을 문 엽니까?

 

>> 직접적인 답의 힌트는 없고, 생각을 해봐야해요. 고로 일상 속에서의 수학 논리력을 키울 수 있는 구성이라 신선했거든요. 

 

 

연산 문제말고도 '그래프' 보거나 그려보는 융합문제


▲ 각각 모양이 뜻하는 숫자를 찾아 문제풀어보는 사고력 문제

 


연산 세로식을 쓸때 자리값에 맞춰서 써보는 연습 길러보기도하고, 

그 옆에는 좀 더 응용된 문제로 아이의 학습결손 어디인지 체크해볼 수 있거든요. 

 

 


뒤로가면 ' 다섯자리수'를 배우는데요.  만,천,백,십,일 친절하게 적혀져 있는데요.

 아무튼 우리나라 수학에서는 주로 배우고 읽기는법, 숫자쓰기로만 끝나는데요.  그다음 수, 혹은 띄어세기로만 나와있거든요.

 

핀란드수학에선

* 각 자리 수의 값은 이전 자릿수의 값의 10배의 값이다. 라는 설명이 있어서 신선했고요.

 

 

스스로 해보기 '문제!

 

주어진 정보를 이용해서 옆에는 세로식으로 계산해보는 칸도 나와있고 , 설명 글 안의 숫자를 채워요.

 

핀란드 수학교과서 문제들을 보시면 일상 속에서의 수학적 접근+ 논리력 기르는데 진짜 최고인 것 같아요!! 

 

자를 이용해서 주어진 보기 모양 똑같이 그려보는 '관찰력' 문제로 쉬운 듯 약간 어려운 문제예요.

 

 

앞서 배웠던 내용들을 '다시 복습'해보는 '숙제'라고 표현했더라고요.

문제 왼쪽에 : 페이지 번호가 나와있잖아요. 

만약에 해당 문제를 못풀었다면 다시 '앞 페이지로 돌아가서 개념정리'해보는 디테일함!

 

 

 


아쉽게 정답지는 분리되진 않고,  답만 나와 있어요.

우리나라 수학 교과서보다 저는 진짜 이 책이 너무 맘에 들기도했고요 앞으로 학년별 핀란드 수학문제집은  솔빛길 책으로 아이 개념이 쉬운 듯하지만 생각보다 촘촘하고, 거기에 사고력 + 응용 융합문제해결능력 + 세계문화까지도 접해본 시간이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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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돈 스터디 - 이야기로 배우는 경제 습관
서지원 지음, 조에스더 그림 / 한솔수북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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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돈의 존재'는 필수 이죠. 경제능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각자 개인이 바라는 것들을 실현하는데 제약이 있고, 심지어는 자존감까지도 영향도 가더라고요. 고로 '금융맹'이 되지 않으려면, 아는만큼 보인다 라는 말처럼, '경제'지식이 필요해요. 돈을 흐름을 알게되고 더 불리거나 지키거나 할 수 있어요.

 

■ 생활 속 이야기로 배우는 돈과 경제, 행복한 부자 되기 !!

왜 돈이 필요할까요? , 돈 관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돈이 많으면 정말 행복할까요?

'이야기'로 배우는 경제교육 동화책! 주인공 '다림이'와 '엄마 , 아빠, 누나, 삼촌'과 의 대화를 통해 배우는데요.

즉, 쉽!게! 돈이란 무엇인지, 저축, 주식,돈관리 등 공감되면서 뉴스에서 들어본 경제용어들에 대해 배워볼 수 있어요.

 

 

첫 장에는 '왜 돈이 필요할까요?'라는 주제로 돈이란 무엇인지, 옛날에는 조개껍데기가 돈?, 은행은 누가 만들었는지? , 신용카드와 디지털화폐 를 통해서 [돈의 탄생과 역사] 를 배워요.

저도 은행은 누가 만들었는지는 몰랐거든요. 요즘 아들의 관심사가' 금'이였는데 딱 이 책에서도 금관련 이야기가 처음부터 시작되니 집중하면서 잘 읽더라고요.

은행을 가장 먼저 만든 사람은 금 세공업자들이였어요. 유럽에서는 금이 오랫동안 돈 역할을 대신해왔는데요.

금은 변하지도 않고 썩지도 않아 안전했지만 단점이 바로 무겁다는 것이죠. 그래서 집에 금화를 두기가 불안해지면 금 세공업자들의 금고에 맡기곤했어요. 보관증을 섰지만, 매일 찾아와서 금을 보여달라는 사람도 있을테고 수시로 금을 가져가는사람이 있으면 귀찮으니까~ 생각해낸 법이 또 다른 돈벌이로 금고 안에 있는 다른 사람의 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것이라고해요. 이탈리아 에서 상업이 발달하면서 유명 가문들이 은행업에 진출하기 시작했고 이탈리아 금융업자들이 사용하던 '탁자 ( banka_ 반카)'에서 유래한 말이라고해요.

아이랑 옛날에는 물물교환▶ 조개껍데기 였어 라는 돈의 탄생만 배웠는데요.

< 어린이 돈 스터디> 책을 통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돈의 기능에 대해 배워본 시간이였거든요.

★ 돈의 기능

- 교환 수단으로서의 기능 : 상품이나 서비스를 교환할 때 지불 수단

- 가치 척도의 기능 : 돈은 상품의 경제적 가치를 돈으로 표시하고 계산과 회계를 하는 단위로 사용해요.

- 가치 저장 기능: 돈은 가치를 보관 및 저장하는 역할을 해요.

 

 

▲각 챕터의 소주제와 함께 2-3장 정의 분량으로 가족과 대화를 통해 설명해주고 있어요.

설명글이면 아이들이 지루해하거나 어려움을 느낄 수 있을텐데요. 아이들 눈높이에서 부모님과의 대화 글들로 이루어지니까 공감도되니 몰입하면서 읽게 되더라고요.

 

어른들도 공감되는 단어죠 ' 텅장' ! 내 돈은 도대체 다 어디로 가는건지.. 월급은 그저 스쳐지나갈 뿐이라는 말이

학생,직장인이라면 모두가 공감되는 문장인데요.

삼촌은 엊그제 치킨을 사먹고, 주인공인 다림이는 열심히 참아가면서 모았지만 '게임아이템'구매 하냐고

실제 갖고 다니는게 아니니 더욱 와닿지 않으며 속상해야하는데요.

돈이 부족하다고 느낄때 방법이 3가지 있어요.

1. 소득을 늘리거나 2. 지출을 줄이거나 3. 소득늘리고 지출을 줄이거나 하지만 관리가 가능한 부분은 '지출'이니  재테크의 기본은 '지출관리'라는거죠. 충동적으로 돈을 쓰지 않는 습관을 길러야 하는데요.

고로 돈관리의 기본은 '가계부' 로 동네의 자린고비 할아버지 이야기를 들려주는데요.

왜 가계부를 쓰면 되는지 이야기를 통해 배워봤어요.

보통 경제 학습만화도 시중에 많이 나오긴 하지만 학습만화를 사주긴 좀 꺼리고, 경제교육 관련된 초등 단행본 찾으신다면 한솔수북의 < 어린이 돈 스터디 > 책을 너무 추천하고 싶어요. 저도 생각보다 기대 이상으로 체계적이면서도 읽기 수월하도록 글이 구성되어있거든요. 너무 지식으로 담긴 책은 지루하거나 아이를 흥미를 느끼질 못할 텐데

가족과의 대화를 통해서 경제설명이 이루어지는 지 경알못 부모..인 우리에게는 이 책으로 딱! 끝내기 좋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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